국공노, '공직사회의 왼손 포럼'으로 공공 아젠다 선도(2024-05-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5.08.08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공유하기 이전글 [연속기획-22대국회협력강화] 국공노, 박범계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열고 국가직 현안 논의(2024-05-28) 2025.08.08 다음글 '공무원도 노동자ㆍ국민,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만나다(2024-05-20) 2025.08.08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