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지방이전 발표 목전 술렁이는 관가·금융권…집단행동 확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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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처 관계자는 "근무지가 서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부처를 선택한 직원들이 적지 않은데, 세종의 특정 건물에 입주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세종 이전 가능성을 걱정하는 직원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B 부처 관계자도 "소수 부처만 서울에 남게 되면 선정 기준을 놓고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지방으로 이전되는 부처 직원들의 자존심에도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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