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여가부 세종행 가시화…"'서울 메리트' 사라져 직원 떠날라" 내부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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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여가부 등 5개 중앙부처는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 외교, 안보, 국방 등 '외치'와 관련돼 수도권에 잔류할 필요성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다만 여가부는 지금까지도 세종행 대상에서 제외된 특별한 이유가 알려진 것이 없다. 원 장관도 특별한 잔류 이유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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