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국정 현안 토론장 된 ‘생중계 국무회의’… 장관·공무원들 초긴장
페이지 정보

본문
업무 부담도 커졌다. 토론 주제가 정해진 뒤 국무조정실이 발제 부처를 지정하면 해당 부처는 짧은 시간 안에 방대한 보고서를 준비해야 한다. 한 사회부처 공무원은 “현장 배포본은 2쪽이지만 참고 자료는 100쪽에 육박한다”고 하소연했다.
관련링크
- [서울신문]폭언·스토킹·소송당하는 공직자… 10명 중 9명 “악성 민원 경험” 2025.09.19
- [중도일보]외교부공무원노조,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