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타임스]국공노, “노동절 명칭 변경 환영하지만, 공무원 교사도 쉴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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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는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 이름뿐인 노동절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쉬고 함께 기리는 진정한 노동절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퍼블릭타임스(https://www.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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