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공노총 7대 위원장 선거 경선 > 뉴스클리핑

공노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후보자 기호 추첨을 마무리해 7대 임원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호 1번에는 공주석(55) 위원장 후보·이기행(52) 수석부위원장 후보·이호발(50) 사무총장 후보가 출마했다. 기호 2번으로는 안정섭(51) 위원장 후보·안남귀(55) 수석부위원장 후보·국응서(48) 사무총장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은 함께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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