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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뉴스] 국공노,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 특별 상영회...“영화로 노동·역사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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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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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는 2023년 현장실습생 노동 문제를 다룬 영화 ‘다음소희’를 세종에서 상영했고, 2024년에는 한반도 분단과 평화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판문점’을 같은 지역에서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노동자 삶과 연대를 주제로 한 영화 ‘초혼’을 서울에서 상영해 조합원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영작은 정지영 감독 신작 ‘내 이름은’이다. 영화는 제주4·3 사건이 남긴 역사적 상처와 국가 폭력 문제를 세대 간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지속적으로 다뤄온 정지영 감독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는 국공노 조합원과 노조 관계자 등 총 1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정지영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출처 : 피앤피뉴스(https://www.gosi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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