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중심' 공무원 승진…인사처, '새정부 1년' 공직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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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는 저연차·현장 공무원 중심의 처우 개선도 추진했다. 인사처는 올해 공무원 보수를 최근 9년간 최대 수준인 3.5% 인상했고, 7~9급 저연차 실무 공무원 초임 봉급은 3.1% 추가 인상했다. 특히 9급 초임 보수는 내년까지 월 300만원 수준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재난 피해를 줄이거나 사고 예방에 성과가 큰 공무원은 상위 직급에 결원이 없더라도 특별승진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근속 승진에 필요한 재직기간 요건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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