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선관위 내부에선 “살인적 업무량과 부족한 인원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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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들, '반성이 우선'이라면서도 '사고가 안 나는 게 이상하다'고 내부 게시판에 토로했습니다.
인력은 부족하고, 민원은 급증하고, 지자체는 못 하겠다 아우성이다.
장소 확보도 안 되고, 장비도 시설도 우리 것이 없다, 사고가 안 날 수 없단 겁니다.
'투표용지 50% 인쇄'는 전국이 동일했는데, 특정 지역에서만 유독 문제가 터진 건 결국 인력 때문이란 말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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