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국민투표로 공무원 포상?…"이해관계자만 참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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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선 걱정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온다. 국민이 기획처의 업무 성격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대국민 투표가 시작되면, 탁월한 정책보단 대중적으로 알려진 과제가 상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다. 아울러 '대중의 관심'을 어떻게 사로잡을지도 문제다. 결국 소수만 참여해, 각 정책 이해관계자 간 '쪽수 싸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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