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공무원·교원 노사관계 논의…경사노위, 사회적 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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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공무원과 교원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노사관계 제도 또한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보완돼야 한다"며 "공무원과 교원 노조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가 있고, 공무원과 교원이라는 공공성이 있는 만큼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발족은 공무원과 교원의 노사관계를 함께 논의하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동조합 활동 보장, 근무시간 면제제도 개선, 단체교섭 제도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노·정과 공익위원이 충분히 논의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국민적 공감대를 함께 고려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