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국공노,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 특별 상영회...“영화로 노동·역사 읽는다”
페이지 정보

본문
국공노는 2023년 현장실습생 노동 문제를 다룬 영화 ‘다음소희’를 세종에서 상영했고, 2024년에는 한반도 분단과 평화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판문점’을 같은 지역에서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노동자 삶과 연대를 주제로 한 영화 ‘초혼’을 서울에서 상영해 조합원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영작은 정지영 감독 신작 ‘내 이름은’이다. 영화는 제주4·3 사건이 남긴 역사적 상처와 국가 폭력 문제를 세대 간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지속적으로 다뤄온 정지영 감독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는 국공노 조합원과 노조 관계자 등 총 1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정지영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출처 : 피앤피뉴스(https://www.gosiweek.com)
관련링크
-
[퍼블릭타임스]국공노, 올해는 문제작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과 만난다 2026.05.27 -
[연합]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로 확대…'난임 휴직' 신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