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집이랑 가족은 어쩌나"…세종 이전 속도전에 공무원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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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이전기관 관계자> "신규자들도 수도권이기 때문에 선택해서 온 직원들이 많거든요. 가뜩이나 신규자들은 거의 3분의 1이 퇴사, 1~2년 안에 퇴사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이사비와 한시적인 교통편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이철수 / 국가공무원노조 위원장> "이전 초기에 부담을 덜어줄 수는 있지만 한시적이고 단기적인 지원으로는 장기적인 주거 불안과 가족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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