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뉴스] “공무원은 숨졌고, 구조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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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커뮤니티와 내부 증언에 따르면 출장 기획과 결정을 맡았던 도의원과 팀장·과장, 기획 담당자는 수사선에서 제외됐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이로 인해 내부에서는 “결정은 위에서 했는데, 책임은 아래로 떨어졌다”는 비판이 반복된다.
조사 과정에서 직원 보호 장치의 부재도 문제로 지적된다. 내부 주장에 따르면 의원들은 별도 조례에 따라 업무 외 소송까지 지원받을 수 있지만, 조사 대상이 된 직원들에게는 변호사 연결이나 체계적인 법률·심리 지원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았다.
A씨 사망 이후에도 내부 부고 공지나 사건 경위에 대한 공식 설명이 없었다는 주장과 함께, “2차 피해 방지”를 이유로 내부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 글 게시와 질의·답변을 자제하도록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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