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국토부, '야근·국회대기' 손본다…동료평가 인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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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혁신안은 직원 설문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사전 설문에는 466명이 참여했으며, 국회 대응 대기, 휴일 업무 지시, 장시간 야근, 불투명한 인사, 직원 간 차별, 과도한 책임 중심 평가 등이 주요 문제로 지목됐다.
노조와 현장 직원들은 이번 방안의 실질적 이행을 주문했다.
장웅현 노조위원장은 "좋은 계획이 발표되는 것과 실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것은 다르다"며 문서 시행 등 기본 절차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방청 직원들은 승진 격차와 평가 불신을 호소하며 저연차 승진 형평성과 관리자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국토부는 '마음의 소리함'과 정기 설문조사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보완 과제를 발굴해 제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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