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외교부 노조, 최혁진 외통위 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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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위원장은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면서 재외공관 근무가 국내 보다 열악한 경우가 더 많다"며 "이러한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재외공무원에게도 아동수당 및 초과근무수당 등 국내 공무원이 받는 혜택을 동일하게 부여해야 상대적 박탈감과 역차별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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