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국공노 "노조법 개정은 연대의 결실"…경제계 "중소기업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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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는 2016년 출범한 국가직 공무원 대표 노조로, 공무원의 근로조건 유지·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해왔다. 특히 2022년 손해배상·가압류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시민단체 ‘손잡고’에 사회공공상을 수여하며 “노동쟁의를 이유로 한 손배·가압류는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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