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국공노 "노조법 개정은 연대의 결실"…경제계 "중소기업 존폐 위기" > 뉴스클리핑

본문 바로가기

[이데일리] 국공노 "노조법 개정은 연대의 결실"…경제계 "중소기업 존폐 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5.08.27

본문

국공노는 2016년 출범한 국가직 공무원 대표 노조로, 공무원의 근로조건 유지·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해왔다. 특히 2022년 손해배상·가압류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시민단체 ‘손잡고’에 사회공공상을 수여하며 “노동쟁의를 이유로 한 손배·가압류는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바 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만들어갑니다.

국가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이루며,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436호
(우)30103

전화 : 044-862-885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5층
(우)04352

전화 : 02-6367-2344

팩스 : 02-6367-2340

이메일 : redored@naver.com

국가공무원노동조합@Copyright corporate All Rights Reserved.

푸터_국가공무원노동조합_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