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기고문] 항공안전 사각지대, 관제사 피로와 구조적 이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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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문제 역시 단순히 채용 부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304명의 관제사를 신규 채용했지만 현장 관제사수는 같은 기간 391명에서 390명으로 오히려 1명 감소했다. 신규 채용이 계속됐음에도 현장 인력이 늘지 않은 이유는 상당수 인력이 다른 부서로 이동하거나 퇴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 관제사를 떠난 인력 가운데 상당수가 관제 관련 행정업무 또는 비관제 부서로 이동했으며, 나머지는 이직과 퇴직으로 현장을 떠났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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