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타임스] 국공노, 홍길동은행 ‘500만 기부 클럽’ 가입… 연대와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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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밥상’은 조합원 250팀이 참여해 침체된 소상공인 골목상권 이용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의 연대 활동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조합원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원을 소비하면 국공노가 1만원을 내는 매칭펀드로, 250만원씩 500만원을 조성해 홍길동은행-꿈수저 청년장학금에 전달한 것이다.
출처 : 퍼블릭타임스(https://www.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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