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전산망 복구에 800여명 투입…국가공무원노조 “현장 안전과 건강 살펴 달라” > 뉴스클리핑

본문 바로가기
선거관리위원회 바로가기 선거관리위원회_바로가기

[한겨레]전산망 복구에 800여명 투입…국가공무원노조 “현장 안전과 건강 살펴 달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5.10.13

본문

국가공무원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어 정부에 “시스템 복구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의 건강과 안전도 면밀히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전산망 장애 대응 과정에서 행안부 소속 공무원 한 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추모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사고 대응을 넘어 국가 디지털 행정 인프라의 안전성과 위기 대응 체계, 일선 공무원의 업무 환경 전반을 돌아보게 한다”며 “정부는 (마비된) 시스템 복구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 투입되는 공무원의 건강과 안전, 업무 여건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짚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만들어갑니다.

국가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이루며,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436호
(우)30103

전화 : 044-862-885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5층
(우)04352

전화 : 02-6367-2344

팩스 : 02-6367-2340

이메일 : redored@naver.com

국가공무원노동조합@Copyright corporate All Rights Reserved.

푸터_국가공무원노동조합_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