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테토력' 가장 넘치는 정부부처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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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는 지난해 비공개화를 모두 마쳤습니다. 행안부가 발급한 면죄부는 이들에게 공무원 이름 비공개화의 이유가 됐습니다. 이들 부 관계자는 "지난해 5월 행안부 권고안에 따른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해 이름과 직급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행안부 권고와 더불어 직원들의 요구, 공무원 노조의 의견, 지자체 및 타부처의 전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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