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근·육아 걱정"…전국 경찰 85% "순환인사 확대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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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순환인사 확대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발생한 '장윤기 사건'이 계기가 됐다.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과 장윤기씨의 아버지가 결탁해 주요 증거를 인멸하고 사건을 축소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두 사람은 모두 경감으로 같은 지역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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