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인권위 노조, 안창호 위원장 퇴진 1인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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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 위원장은 이러한 의견을 ‘일부 의견’으로 치부해왔지만, 인권위 직원들의 퇴진 요구는 최근까지 이어졌다. 지난 6월15일에는 인권위 과장급 간부를 시작으로 총 7명의 간부가 안 위원장을 비판하며 보직 반납을 선언했다. 안 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난 7월8일부터 인권위 사무처 30개 전 부서 직원들이 안 위원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