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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기후부 공식 출범…"진정한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기후부 안팎에는 기후부가 출범하면서 자원순환과 생태계 보호와 같은 영역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산업부 에너지 부문 중 자원 담당을 제외한 부분이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만들어진 기후부는 '2차관, 4실, 4국·14관, 63과'로 구성된 '공룡 부처'이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10.01

조회 166
64

[뉴시스]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10명 중 3명 여성…30%대 첫 진입

[세종=뉴시스] 여성 고위공무원 및 관리자 임용 현황. (제공=인사혁신처). *재판매 및 DB 금지인사혁신처는 양성평등·이공계·장애인·지역인재 등 분야별 2024년도 통계를 담은 ‘2025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여성 비율은 1년 전보다 2.4%p 오른 30.8%를 기록했다. 여성 과장 비율이 30%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앙부처 본부 과장급의 과반이 여성인 기관도 전년 5개에서 6개로 늘었다. 이들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외교부, 법제처, 질병관리청, 통계청 등이다.지자체 5급 이상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3.9%p 상승한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10.01

조회 186
63

[오마이뉴스]생계 위기 서민에 10만원씩 무상지원...홍길동은행 3452명 도와

이 자리에서는 배일국 비앤씨컴퍼니 대표, 이영이 IBK기업은행 지점장, 국가공무원노조, 김현수 정신과 전문의(별의친구들 대표), 주식아가방·보람그룹·8~9월 강연 참석자 등 다수의 신규 후원자들이 '500만 기부 클럽'에 가입했다. 홍길동은행은 민생경제연구소, 꿈수저 청년장학기금, 500만 기부 클럽, 안진걸과함께하는사람들, 드림스폰,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 국가공무원노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임세은식당TV, 광수네복덕방, 하남시민연대 등 다양한 시민사회 단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10.01

조회 194
62

[뉴스1] 국가데이터처 내달 출범…AI시대 '통계 총괄 컨트롤타워'로 역할 확대

통계청 출범 후 35년만에 독립기구로 격상각 부처 흩어진 데이터 연계·활용…'메타데이터' 구축 전망확대 출범하는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 국가통계 총괄·조정 기능과 함께 각 부처·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활용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특히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를 종합·분석하는 한편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187
61

[KBS]“성평등가족부, 세종으로 이전해야”

이 토론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을 공론화하기 위해 세종시가 마련한 것입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175
60

[연합뉴스] 내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성평등가족부로 이름 바뀐다

10월 1일부터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성평등가족부 등으로 부처 이름이 바뀐다.검찰청은 1년 후인 내년 10월 2일 폐지되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내년초인 1월 2일 이름을 바꿔 단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개편되는 각 부처의 명칭과 기능은 공포일인 내달 1일 0시부로 변경된다,통계청은 국가데이터처, 환경부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 특허청은 지식재산처,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이 바뀐다.예외적으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내년 1월 2일로 시행일에 대한 별…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333
59

[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내일 출범…탈탄소·에너지 전환 가속화 업계는 우려

정부조직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다면 기후부는 직제 개정 등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 정식 출범한다.산업부 2차관 조직인 에너지정책실 산하 에너지정책관, 전력정책관, 재생에너지정책관, 수소경제정책관을 비롯해 원전산업정책국이 기후부로 자리를 옮긴다.이에 산업부 산하기관 에너지공기업 21곳도 소속을 바꿀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의 발전자회사 등이 대상이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199
58

[충청일보] 해수부 노조·농협청사금융센터, 후원품 기탁

해수부 노조는 2013년부터 장군면에 물품 등을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2018년 자매결연을 맺고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171
57

[노컷뉴스] '국정자원 화재' 정부대전청사 기관들, 관련 서비스 정상 운영

정보시스템 점검 결과 총 43개 산림행정정보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이외에 소재하며 큰 피해가 없는 상황이다. 대표 누리집과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 임업경영체통합정보시스템, 국립수목원 예약시스템 등 34개 시스템은 서비스를 정상 제공하고 있다. 조달청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서비스를 중단했던 나라장터를 재해복구시스템(DR)으로 전환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 특허청도 이날부터 전자출원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177
56

[퍼블릭타임스] 같은 국가공무원인데 군무원만 배제된 휴일당직 대체휴무·장기직휴가

이어 “군무원은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국가공무원으로서, 다른 모든 공무원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그러나 현실에서는 단지 ‘군 조직’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당직 근무 이후 충분한 휴식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 수십년을 헌신해도 장기재직에 대한 보상조차 외면당하는 구조는 군무원을 별도의 공무원으로 취급하는 대표적인 제도적 차별이다”라면서 “노동조합의 교섭권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며, 교섭을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은 모든 교섭 대상 공무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출처 : 퍼블릭타임스(https://www…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30

조회 211
55

[매일노동뉴스][2023년 행정부교섭 의미] “국가직 차별 해소 이뤄내, 교섭 의제 확대해야”

교섭 출발점은 국가공무원이 감내한 차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이었다. 임 사무총장은 “국가 중추를 담당하는 국가공무원의 인기가 하락하고 경쟁률이 추락하는 현상이 심각하다”며 “이들이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일할 여건을 만드는 것이 2023년 행정부교섭의 가장 큰 목표였다”고 설명했다.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29

조회 180
54

[퍼블릭타임스]"악성민원 대책, 온라인으로 범위 넓혀야죠"

이날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민원업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7월 24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제고 5대 과제’ 중 ‘민원 담당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의 후속 조치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출처 : 퍼블릭타임스(https://www.public25.com)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22

조회 210
53

[전자신문]인사혁신처, 민원 담당자 처우개선 '공무원·노조 정책간담회' 개최

간담는 행정안전부 등 9개 중앙행정기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참석했다. 또 노조는 민원실에서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공무원에게만 지급하는 월 5만원(가산금 월 3만원)의 민원 업무 수당이 현실과는 맞지 않다며 전산화(디지털화) 민원 처리를 고려한 지급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22

조회 224
52

[뉴스1]새만금개발청, 민원담당 공무원 스트레스 해소 치유 워크숍 개최

18일부터 이틀간 서천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반복적인 민원 업무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22

조회 212
51

[서울신문]평균 32세 청년 공무원 40명, 공직문화 개선 나선다

자문단은 31개 부처에서 선발됐으며,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이 절반 이상(25명)을 차지한다. 국립병원 간호사,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산림청 산불 진화대원 등 현장 공무원들도 참여해 현실감 있는 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25.09.22

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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