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관가 ‘베스트 상사’는… “판단하고 책임지는 리더”[세종 B컷]
페이지 정보

본문
유현희 국가공무원노조 복지부 세종지부장은 30일 “베스트·워스트 상사 선정 사유를 적게 한 것은 간부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조직 문화를 바꿔 가자는 취지”라며 “직원들의 목소리가 인사에도 반영돼야 한다. 그래야 이 조사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서울신문] “올해 연차 딱 이틀 썼어요”… 공직사회 여전한 ‘과로 미덕’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