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세종 인사이드아웃] 부총리 부처 제치고 신입 사무관 대거 받는 공정위… '경제 검찰' 몸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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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습 사무관 배치 인원이 가장 많은 중앙부처 세 곳은 재정경제부(19명)·과학기술정보통신부(18명)·공정거래위원회(18명)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위는 수습 사무관이 부처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로, 재경부(2.4%)와 과기정통부(2.2%)보다 높았다. 공정위가 부총리 부처 2개를 제치고 정원 대비 많은 사무관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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