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폭염에도 현장 지킨 공무원… 벼 낱알 세다, 화재 진압하다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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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점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나 교통경찰 등 다른 야외 근무자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와 각 기관이 폭염 때 야외 업무 시간을 줄이거나 휴식 시간을 늘리도록 지침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인력과 현장 상황 때문에 지키기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E씨는 "요즘 도로 위는 불판이나 다름없다"며 "도로 보수와 유지 업무는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폭염이라고 일을 중단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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