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2023년 행정부교섭 의미] “국가직 차별 해소 이뤄내, 교섭 의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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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출발점은 국가공무원이 감내한 차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이었다. 임 사무총장은 “국가 중추를 담당하는 국가공무원의 인기가 하락하고 경쟁률이 추락하는 현상이 심각하다”며 “이들이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일할 여건을 만드는 것이 2023년 행정부교섭의 가장 큰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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