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동물 사체 처리 안내 등 단순 민원”…76년 역사, 공무원 당직 폐지 붐
페이지 정보

본문
중앙 정부가 2026년 4월부터 이 제도를 없애기로 한 데 이어, 충남도 등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잇따라 당직제도 폐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
이런 가운데 이재명 정부는 지난 11월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공직 활력 제고 추진 성과 및 공직 역량 강화 계획' 브리핑에서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이 제대로 보상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년 1·4분기 시범 운영을 거쳐 같은 해 4월부터 중앙부처 당직실을 폐지하고 재택 당직 및 AI 기반 야간 민원 대응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169억원의 예산 절감과 356만 근무시간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대통령실은 내다봤다. 인사혁신처도 재택 당직 도입, 일반 당직 폐지 등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개정안을 지난달 24일 입법 예고했다.
관련링크
-
-
[연합]공무원 호봉 재획정 '기각' 통보하고 사유는 함구…법원 "위법"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