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기후부 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30대 사무관 사망 독립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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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 통합으로 부처가 신설됐고, 이후 업무가 과중하게 늘었지만 인력 재배치와 충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급조된 TF 운영과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성과를 앞세운 조직 운영도 문제로 지목했다.
은준기 국공노 기후부지부 위원장은 "부족한 인력과 끝없이 늘어나는 업무,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로 현장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고인이 남긴 "이 조직에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언급하며 신규 직원 교육과 멘토링, 전담 인력 확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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