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포스트] "기관만 옮기면 끝인가"…공무원 노조, 세종 이전에 '주거대책' 촉구
페이지 정보

본문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과 관련해 충분한 준비기간과 실질적인 주거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공무원들의 주거와 생계, 배우자의 직장, 자녀 교육 등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하고 노정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44곳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공노는 내년부터 이전이 시작되는 만큼 최근 정부조직개편으로 서울 소재 부처에 인사 이동한 공무원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도권에 새롭게 생활 기반을 마련한 공무원들이 다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등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파이낸셜포스트(https://www.financialpost.co.kr)
관련링크
-
-
[참여와혁신] ‘2차 중행기관 이전’ 가시화, 국공노 “노정 협의 즉각 나서야”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