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공무원 1만명 세종행…내년 새 아파트 입주는 '0'
페이지 정보

본문
주거 지원책으로는 공무원 특별공급 재개 가능성도 거론된다.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공포하면서 중단됐다.
김윤덕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3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정주 여건 개선은 상당히 파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공급에 대해서는 "1차 이전 당시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면서도 "특공 여부는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종시도 특별공급 재개를 정부에 건의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7일 기자들과 만나 "특별공급은 세종시 정주 여건과 행정수도 완성에 중요한 제도"라며 "신도시에서 특별공급이 어렵다면 읍·면 지역에서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관련링크
-
[뉴시스] 공무원 노조 "세종 이전 일방적 희생 안 돼…특공 등 대책 필요" 2026.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