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제신문]공무원 21만명, 복지 공백 메울 국가직행정공제회 법제화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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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노조가 “공제회는 국가직 공무원의 삶을 지키는 제도”라고 강조했고, 여야 의원들도 공제회 부재가 명백한 제도적 격차라는 점에 공감했다. 행안위 여야 간사들이 모두 법안 발의에 참여하면서 초당적 지지도 확인됐다. 제도화의 흐름이 분명히 만들어진 상황이다.
출처 : 한국공제보험신문(http://www.kongj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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