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5급 이상 공무원 이탈 수년간 1000명대 ‘제자리’…“권한·승진·임금 예전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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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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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5급 이상과 6급 이하 공무원의 이탈 추이가 갈리게 된 배경으로는 하위직·저연차 공무원에 집중된 처우개선이 지목된다. 정부는 2022년부터 공무원의 이탈 행렬을 막기 위해 연봉(연 5∼6.6%↑) 및 수당 개선에 나섰지만 대부분 6급 이하에 치중됐고 5급은 기본 인상(연 1.7∼3.5%)에 그쳤다. 심지어 고위공무원단 및 4급 이상의 경우 2021∼2023년 사이 동결 및 기본 인상분 반납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