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여전히 힘든 아빠 육아휴직…작년 중앙부처서 10명 중 4명 사용
페이지 정보

본문
김위상 의원은 "남성 공무원이 많은 현장 밀접 행정기관일수록 남성 육아휴직 사용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이 공통으로 나타난다"면서 "공직사회의 진정한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휴직 사용률을 제고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중도일보]외교부공무원노조,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2025.09.19
- [연합]김영훈 "'노동절' 법정공휴일로…전국민 노동의 가치 기린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