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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노동조합,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책간담회 개최… 행정수도 완성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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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노동조합,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책간담회 개최… 행정수도 완성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이 18일(금)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완성 및 공직사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직공무원 대표 노동조합이자 세종시 중심의 공직 문화 개선을 이끄는 국공노 집행부와 정부세종청사 입주 부처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과 공직 사회 처우 개선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
국공노는 정부조직 내 36개 중앙행정기관과 헌법기관 등 3만 6천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된 국가공무원 최대 단위 노동조합이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내 18개 부·처·청·위원회를 지부로 두고 세종사무소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세종시 공직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내 공무원과 가족들의 고충을 대변하는 국공노와 조상호 세종시장이 마주 앉아 지역과 공직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협력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핵심 의제가 다뤄졌다.
ㆍ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협력 : 국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특별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국공노 참여 범위와 역할을 논의했다.
ㆍ세종시 지역상권 활성화 협력 : 세종시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 촉진 참여 공무원 혜택을 골자로 하는 '국공노-세종시-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ㆍ국가공무원 정주여건 개선: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세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교통 등 현장에서 수합된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 요구안을 세종시에 제안했다.
국공노 이철수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공무원 노동조합과 지자체가 뜻을 모은 자리였다”라며, “조상호 시장님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 실천은 물론,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상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핵심 구성원인 국가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국공노가 제안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협력과 정주여건 개선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도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끝)
*[사진1] 18일(금) 오후 세종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열린 '세종시장-국가공무원노동조합 정책간담회'에서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및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2] 18일(금) 오후 세종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열린 '세종시장-국가공무원노동조합 정책간담회'를 마친 후,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부처 지부 위원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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