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은 공직사회 비판적 발전을 이끄는 한 축” 국공노, ‘공직사회의 왼손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 성명서/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국가공무원은 공직사회 비판적 발전을 이끄는 한 축” 국공노, ‘공직사회의 왼손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5.07.25

본문

4e7db0fc59e3e6ed56ff892876fca636_1753433099_6673.jpg 

“국가공무원은 공직사회 비판적 발전을 이끄는 한 축”
국공노, ‘공직사회의 왼손 포럼’ 킥오프 미팅 개최
◈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이 학습과 토론을 통해 공무원 노동운동의 새 지평을 찾아간다. 5월 23일 정부세종청사 4동 566호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왼손 포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포럼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포럼 회원은 국공노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 구성된다.
◈ 정부 31개 중앙행정기관 구성원을 대표하는 국공노는 정부 정책을 실행하는 국가공무원이라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적용하는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의제를 만들고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포럼을 운영하기로 했다.
◈ 킥오프 미팅인 첫 회의에서 국공노 자문위원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채준호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주제는 ‘공무원보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살펴본 공무원 임금결정 방식 전환방안’이다. 
◈ 주제 발표 후 회원들의 참여로 이뤄진 토론에서 공직사회 현황 진단과 공무원노조의 역할 등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 이철수 위원장은 “포럼을 통해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무원 노동계 현안의 특징을 뒷받침하는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공무원 노동운동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만들어갑니다.

국가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이루며,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436호
(우)30103

전화 : 044-862-885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5층
(우)04352

전화 : 02-6367-2344

팩스 : 02-6367-2340

이메일 : redored@naver.com

국가공무원노동조합@Copyright corporate All Rights Reserved.

푸터_국가공무원노동조합_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