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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 네팔 홍수 대응 외교부지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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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 네팔 홍수 대응 외교부지부 격려 방문
이철수 위원장, 외교부지부 찾아 간담회 개최 및 격려금 전달
"재외국민 보호 위해 헌신하는 외교부 공무원들에게 감사”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은 9월 10일 오전 외교부지부를 방문해 최근 네팔 홍수 사태 대응에 힘쓰고 있는 외교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네팔 홍수로 인해 재외국민 보호와 피해 상황 파악, 현지 당국과의 협력, 가족 지원 등 긴급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외교부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수 국공노 위원장은 이날 이주연 외교부지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네팔 홍수 대응 현황과 현장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철수 위원장은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는 외교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네팔 홍수 사태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은 국민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공노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연 외교부지부 위원장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본부와 재외공관 직원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공노의 관심과 격려가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공노는 이날 외교부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네팔 홍수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업무에 헌신하고 있는 외교부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공노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국가공무원들을 적극 지원하고, 공직사회가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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